세계조경가협회 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 내년 9월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1 18: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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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조경학회 국제회의 성공적 진행·출판·홍보 MOU체결 인천시와 한국조경학회가 ‘2009 Incheon IFLA APR Congress’를 오는 2009년 9월1일부터 4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공동 개최키로 협약(MOU)했다.

인천시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성공적 개최와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유치한 국제도시로서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세계적으로 유명한 ‘세계조경가협회 아시아, 태평양지역 총회’ 국제회의를 유치, 국제회의로서 손색없는 추진을 위해 11일 영상회의실에서 한국조경학회와 회의개최 전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한 내용은 인천시가 국제회의에 소요되는 예산을 지원하고 총괄하며, (사)한국조경학회는 회의 전반에 관한 운영, 주제선정, 발표자 선정, 해외인사 초청, 숙박 및 투어, 행사 진행, 홍보, 출판 등을 맡아 국제 수준에 걸맞은 국제회의를 상호 협력해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09 인천 세계조경가협회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회’에서 다루게 될 주제는 도시환경에 관한 내용으로 요즘 친환경도시 조성 과정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도시재생과 생성', ‘신도시 및 임해매립지 조경',‘수변개발(waterfront)', ‘조경 디자인'에 대해 세계 조경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깊이 있게 발표하고 토의한다.

시가 IFLA APR 총회를 개최함으로써 얻어지는 효과는 세계 조경 전문가들이 도시 문제점을 바라보는 관점과 해결 방안 등을 배워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시가 친환경적인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가 제공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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