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체험캠프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1 18: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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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96명 14일까지 차이나타운등 방문 추진 인천시 교육청이 전국 유일의 중국어체험캠프를 마련, 학생들에게 중국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계기를 부여한다.

11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썅왕쭝구워!(向往中國, 중국으로!)’란 주제로 올해 4회째 원어민과 함께하는 중국어체험캠프를 10일부터 14일까지 인천시 교육연수원 외국어수련부에서 지역내 96명의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15명의 중국어교사와 8명의 원어민교사가 지도강사로 참가해 4박5일간 진행한다.

동북아 중심도시 실현에 부응하고 중국과의 교류에 있어 전초 기지로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2008년도 고등학생 중국어체험캠프’는 원어민교사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중국어 의사소통능력 향상과 중국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배양하고 글로벌 에티켓을 갖춘 세계시민 자질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캠프참가 학생은 중국어 선택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교육과정은 아침운동, 오전수업, 오후수업, 저녁활동 및 현장체험학습 등으로 구성된다.

아침운동으로 태극권과 명상을, 오전수업은 중국어 의사소통능력을 키우기 위한 중국어 기본학습과 물건사기, 음식주문, 길 묻기, 가족소개, 병원진료 등 실생활과 관련된 상황별 주제중심의 수업이 이뤄진다.
오후수업은 원어민교사 중심의 심화학습으로 진행되고 저녁활동은 경극, 문화체험, 연극, 노래 등 다양한 중국어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현장체험학습은 차이나타운과 화교학교 및 중국문화원을 방문해 중국문화체험을 할 예정이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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