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 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1 18: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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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내달 19일까지 18만㎏목표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부평 한사랑 운동 일환으로 이달부터 내달 19일까지 ‘추석맞이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11일 구는 구청 주민생활지원과 및 각 동 주민센터에 접수창구를 마련해 추석까지 백미 18만kg을 목표로 쌀모으기 운동을 전개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쌀모으기 활성화를 위해 구청 간부공무원, 구의원, 시의원, 국회의원, 각급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 28일 오후 2시 부평구청 현관에서 ‘사랑의 쌀 모으기의 날’ 행사도 갖는다.

이날 행사는 박윤배 구청장이 각급 사회단체 및 주민들에게 ‘부평 한사랑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당부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사랑의 쌀’을 모금함에 투입하는 시연이 열린다.

모금된 성금(품)은 부평지역 불우이웃과 장애인단체, 보훈단체, 무료급식소, 지역아동센터 등에 오는 9월4일부터 17일까지 배부하며 동에서 모금한 사랑의 쌀은 자체적으로 기초수급자, 홀몸노인,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전달한다.

박윤배 구청장은 “금번 ‘부평 한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사랑의 쌀 모으기’는 57만 전구민의 자발적인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 한사랑 운동’이란, 57만 부평구민의 ‘한마음, 한 정신’으로 일치해 이웃사랑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운동으로 한사랑은 ‘크고, 하나 된 마음’이라는 뜻으로 부평구의 특수시책이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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