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등산로 만들기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0 18: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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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고려산등에 방향표시판·평의자등 설치키로 강화군(군수 안덕수)이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등산로 정비사업과 함께 산지정화활동에 나선다.

11일 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주5일 근무 등에 따라 여가시간을 활용하고자 지역내 주요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계절에 관계없이 계속 늘고 있어 청정생태 자연경관에 맞는 시설로 정비, 또 다른 관광테마장소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등산로 정비사업은 고려산 진달래군락지에서 낙조대까지, 혈구산(퇴모산), 길상면 길상산, 양도면 진강산, 내가면 국수산 등 총 45.7km에 2억3000만원을 들여 등산안내판과 방향표시판, 평의자, 목계단 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 오는 11월에 마무리하게 된다.

또 주요 등산로 주변에 설치된 각종 홍보물 제거와 쓰레기, 오물등의 수거, 우거진 잡초제거를 위해 지난 7월부터 공무원, 유관기관, 산악회, 군부대와 함께 정비구역을 편성, 사전 정비해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와 등산객들의 쾌적한 쉼터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친화적으로 숲을 가꿔 자연과 더불어 휴식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테마별 등산로를 조성, 관광자원화해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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