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식중독 예방캠페인 펼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0 18: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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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군수 조윤길)이 하절기 식중독 다발 시기를 맞아 지난 8일 영흥면 장경리해변과 십리포해변에서 식중독발생 사전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10일 군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은 옹진군과 옹진군 음식업지부, 영흥면직원 등 민관이 자율적으로 참여, 지역주민과 여름철 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이 ‘건강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사전예방 홍보해 휴양지로서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서다.

따라서 군은 해수욕장, 유원지 주변 일반음식점 등 식품판매업소에 대해 현장시설과 설비의 청결수준, 개인위생 준수 여부에 대한 지도 단속을 강화하는 것을 비롯해 즉석식품을 살 때 제조시간을 반드시 확인하고 구입 후 2시간 이내에 섭취토록 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기온상승으로 급격한 식중독 사고가 예상되고 있어 7개 면 도서지역에서 식중독발생 사전예방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지주변 식품접객업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도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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