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버스타기 쉬워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0 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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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버스승강장 145곳 업그레이드 공사 이달 착공 화성시(시장 최영근)가 동탄신도시 버스이용객의 편익을 높이는 차원에서 이달 안으로 버스승강장 개선공사에 착공, 연내에 마무리 할 계획이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행자인 한국토지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개선방안이 결정된 이 사업은 동탄신도시 중앙버스 전용차로내 버스승강장(24곳)과 가로변 버스승강장(121곳) 등의 기능적인 면을 보강하고 승강장 양 옆에 유리외벽을 설치해 이용객을 보호하는 것을 비롯해 대기의자 개선, 위치조정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내 타 택지개발사업지구에 설치될 버스승강장 및 주민편익시설 등도 모두 공공 디자인 개념을 도입해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리한 버스승강장을 만들 계획이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동탄 버스승강장은 평소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디자인을 적용, 당초에 새로운 개념의 가로환경 시설물로 주목을 받았으나, 그간 입주민과 버스이용객들로부터 기능적인 면의 추가적인 시설보완 요구로 이번 전면 보완을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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