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부족 농가에 희망풍년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0 18: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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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고추수확·채소농사등 체험단 30여명 봉사활동 나서 부천시(시장 홍건표)가 자매도시 농촌의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돕는 자매도시 현장체험 봉사활동에 나선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옥천군을 시작으로 11일 무주군, 27일 봉화군, 17일 강릉시에 2박3일 일정으로 30명의 인원으로 구성된 체험반을 파견,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다.

체험반은 자매도시 농촌에서 고추수확, 과수원 일손 돕기를 비롯해 채소농사, 마을 환경정비, 자매도시 탐방 등의 체험활동을 통해 자매도시 농촌 마을 간에 ‘1사 1촌’의 따뜻한 정을 나누게 된다.

시는 자매도시의 농촌과는 일손 돕기를 비롯해 농산물직거래 실시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자매도시 농촌 일손돕기는 부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진행하는 것”이라며 “일손돕기 참여자에게 마일리지화를 통해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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