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줄이기 운동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0 17: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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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재래시장등 홍보나서 ‘쓰레기 50%이상 줄이기’에 주력하고 있는 하남시(시장 김황식)가 지난 7일 이와 관련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날 필수요원을 제외한 시청 및 동 주민센터 전 직원이 각 가정과 상가 밀집지역, 재래시장, 버스정류장 등지에 전단지를 배부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에 대해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에 대한 주요 내용으로는 ▲‘신문지나 책, 우유팩, 박스 달력 등의 종이류는 물기에 젖지 않도록 하고 반듯하게 펴서 묶어 배출해야 하며, 비닐로 코팅된 광고지나 1회용 기저귀, 방수용지, 사진 등은 재활용이 안 된다’ ▲‘캔이나 병류, 플라스틱류는 내용물을 비우고 배출해야 하며, 이물질이 묻는 페인트 통이나 오일통, 도자기류, 백열등, 거울, 사기그릇 등은 재활용품목이 아니다’▲‘과자나 라면봉지 등의 필름류는 분리배출이 불가능하다’ 등이다.

시는 매주 화요일, 목요일 마다 집중홍보를 실시한 후, 9월부터는 강력한 단속활동을 벌여 불법 쓰레기 배출을 뿌리 뽑겠다는 방침이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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