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삿갓 인물고증 용역 보고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10 17: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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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시장등 20명 참석 양주시는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삿갓 인물고증 용역 추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삿갓의 회암동 출생 연고를 활용, 인물상을 정형화 해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김삿갓 관련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것.

보고회는 그간 추진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용역업체인 단국대 대학원 전통복식과 고부자 교수가 ▲김삿갓 연구결과 설명 ▲김삿갓 관련 그간 연구결과 설명, ▲김삿갓 인물상 및 복식시연 참석자 토론 및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앞서 김삿갓 인물고증 용역은 김삿갓 동상을 양주시 관문에 세워달라는 주민건의에 따라 동상만이 아닌 김삿갓 인물과 관련한 각 분야에 종합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정형화된 인물상을 만드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는 임충빈 양주시장 지시에 따라 시행하게 된 것이다.

한편 중간보고회는 임충빈 양주시장, 박종식 부의장, 문화원 및 김삿갓 기념화사업회, 단국대 전통복식연구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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