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문화단지 11일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7 19: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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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 조직위 소공연장·전통놀이 체험장등 조성 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 조직위원회가 부천 영상문화단지와 상동호수공원의 행사장 조성계획안을 확정하고 11일부터 행사장 조성공사에 착수한다.

7일 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 조직위에 따르면 행사장 조성공사는 오는 9월25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며, 행사장 면적은 총 38만2510㎡로 주행사장은 영상문화단지의 20만2380㎡로 유료구역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행사장인 상동호수공원 18만130㎡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전통문화 공연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무료구역으로 운영된다.

주행사장인 영상문화단지에는 전시관 5개 동과 공방거리 전통한옥 9개 동을 비롯해 대동놀이마당, 소공연장 2곳, 각종 시연 및 체험시설 30개 동, 세계타악기 체험장, 전통정원 등이 들어서게 된다.

부행사장인 상동호수공원에는 풍부한 수변공간을 이용한 6000석 규모의 주무대를 비롯해 23개 시도 홍보관, 전통놀이마당, 전통놀이 체험장, 지역내 공예품 전시장 등 놀이 및 휴식공간이 조성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행사장 조성기간이 짧지만 기존 시설물을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라며 “항구적인 고정시설물 설치가 거의 없어 남은 기간 안에 무리 없이 행사장 조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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