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 어울림 가을한마당 26일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7 19: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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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참살이 한마당·난타공연등 행사 다채 농촌과 도시의 화합의 장이 될 ‘제2회 도·농어울림 가을한마당’이 내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용인농촌테마파크 ‘우리랜드’에서 참여형 축제로 열린다.

용인시는 7일 ‘제2회 도·농어울림 가을한마당’ 축제 일정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일정에 따르면 ‘제2회 도·농어울림 가을한마당’은 첫째날 농업인의 날, 둘째날 도·농의 날, 셋째 날 가족의 날로 짜여진다. 이가운데 농업인의 날인 26일 오후 3시부터 용인농업발전에 기여한 농업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단합을 도모하는 농업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이날 기념식은 경종, 원예·특작, 축산 분야 농업인 대상 및 농업인 단체와 민간 농업인, 소비자단체, 도·농교류 유공 민간인 수상 등 총 36명에게 우수 농업인 상을 시상한다.

내빈 및 농업인, 도시민 100여명이 ‘희망의 씨앗 날리기’ 행사도 진행한다. 식후행사로 신명나는 난타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27일 도·농의 날에는 오전 10시부터 ▲용인농악단의 풍물공연으로 펼쳐지는 도·농 참살이 한마당 ▲농업인과 도시민이 한 팀이 돼 ‘지게지고 달리기’ 등 게임을 벌이는 도·농 한마음 마당 ▲무술공연 ▲도·농 2인1조 퀴즈대회 우리 ‘통’하는 사이 ▲전통공연단체 ‘우리문화연구회’가 주관하는 도·농 한마음 대동놀이 ▲용인 농축산물에 대한 골든벨 퀴즈대회인 지식 ‘통’ 선발대회 등이 열린다.

다양한 가족참여 행사가 열리는 28일 가족의 날은 ▲가족인형극 애기똥풀 공연 ▲가족대상 음식강좌인 건강한 밥상 쿠킹 클래스 ▲성산한방포크 돼지고기 오븐요리 경연대회 등이 개최된다.

그 외에도 3일 내내 전시·판매·체험행사들이 풍성하며 농·특산물, 규방공예품, 국화(현애작), 곤충·민물고기, 우리랜드 도·농체험 사진전 등이 있다.

판매행사로 도·농 직거래장터와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며, 체험행사로 가족 및 초등학생 대상의 ‘우린 우리랜드로 통한다’, ‘소리나는 대피리 만들기’, ‘율무콩 바람개비 만들기’, ‘천연염색·짚 공예, 솟대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달집에 소망간지 달기’ 등이 있다. 농축산물 경매도 열린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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