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천방문의 해’ 얼굴이예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7 19: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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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천관광공사, 마스코트 공모작 2033건 중 ‘마루·아라·우리’ 확정 2009 인천방문의 해 마스코트가 ‘마루(MARU), 아라(ARA), 우리(URI)’로 확정됐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7일 회의실에서 2009 인천방문의 해 마스코트 공모 이벤트 수상작 시상식을 개최하고 마스코트 이름을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마루(MARU), 아라(ARA), 우리(URI)’로 확정 발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스코트 이름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총 2033건이 응모됐다. 이후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및 우수상, 장려상, 행운상 등 총 36작을 선정해 관광공사 사장상과 함께 상금 최고 100만원 및 인천씨티투어상품권·인천재래시장상품권 등을 상품으로 전달했다.

최우수작으로 뽑힌 마루(MARU), 아라(ARA), 우리(URI)는 마스코트 3개가 각각 상징하는 인천의 하늘(희망), 바다(꿈), 도시(열정)의 순우리말에서 착안한 것으로 참신성과 상징성과 발음용이성 등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선정된 이름은 인천방문의 해 마스코트 공식 이름으로 확정돼 향후 2009 인천방문의 해 홍보를 위한 각종 홍보물 및 광고 등에 사용되며 2009 인천방문의 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방문의 해 홈페이지(www.visiti ncheon.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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