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립 유치원 교원 660명 대상 유아 기본학습능력발달프로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7 19:23: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교육청, 교원연수 12일 개최 인천지역 공·사립유치원 교원 660여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가 오는 12일 인천평생학습관 미추홀에서 열린다.

7일 인천시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협력해 생애초기 기본학습능력 발달을 위해 개발한 언어, 인지, 사회, 정서 발달 평가도구 및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아울러 자녀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과 다문화 가정 부모, 자녀 한국어 교육 지원 프로그램 등을 현장에 보급, 적용하고자 마련돼 있는데 이 사업은 유아의 언어, 인지, 정서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해 유치원 등 육아시설에서 활용토록 지원한다.

또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 양육 역량 프로그램을 개발, 무상 보급하며 결혼이주 여성과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한글과 문화교육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학습능력이 형성되는 생애초기부터 적극적으로 계층간, 지역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가난의 대물림을 줄이기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나근형 인천시 교육감은“유아기는 인생의 어떠한 시기보다도 행복하고 활기가 넘치는 시기로 인생의 기초가 되는 유아기를 행복하고 활기차게 보낸다는 것은 삶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갖게 하고 이를 기초로 건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저소득층이나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출발점부터 평등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과 더불어 교육적인 지원도 절실히 필요하므로 영유아들의 기본학습능력을 발달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420-8254)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