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구입 자금 보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7 19: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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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최고 5억 지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이 최근 원자재가격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원자재 조달 난을 해소하고자 ‘원자재구입 특별자금’ 보증을 7일부터 시행한다.

신보 인천영업본부에 따르면 이번 제도의 지원 대상은 제조업 또는 제조 관련 도매업을 경영하는 중소기업으로 은행에서 받는 원자재구입 특별자금대출에 대해 기업 당 최고 5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보는 보증료율을 0.2% 인하하고 부분보증비율도 기존 80%에서 85%로 상향조정해 중소기업 및 은행의 부담을 완화했으며 보증금액에 관계없이 보증승인 권한을 영업점장에게 부여하는 등 심사방법과 절차도 간소화해 보증받기가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이번 조치는 기업이 자체 상환계획에 의해 원금을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대출 상환구조를 다양하게 설계함에 따라 일시 상환에 대한 부담도 줄이고 계획성 있는 자금관리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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