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예술창작벨트 조성 시범사업 ‘포천 아트밸리’ 선정 될듯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6 19: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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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서장원)가 155억원을 들여 신북면 기지리 산 40의 1 일대 9만9000㎡ 규모의 채석장 부지에 추진 중인 ‘포천아트밸리' 조성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술창작벨트 조성 시범사업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6일 포천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과는 예술창작벨트 조성 시범사업 대상 선정을 위해 각 시도에서 추천한 16개 사업계획에 대한 1차 서면심사 결과, 포천시를 현장심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2차 현장심사 때는 현장심사 대상으로 선정된 7개 시·군에 대한 현장조사와 관계자의 브리핑, 질의응답 후 내달 2~3개 시·군의 사업이 시범사업으로 최종 확정된다.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시는 국내외에서 독특한 예술창작벨트로 조성하기 위한 세부적인 프로젝트를 준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현장 심사에 대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사업안이 근대산업유산을 활용할 예술창작벨트 조성사업으로 최종 결정될 경우 경기도는 물론 국내 문화예술의 중심도시로 부각되고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포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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