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 이야기보따리 푼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6 19: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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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동화기차 어린이도서관, 11일 여름방학 프로 운영 부천문화재단 동화기차 어린이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프로그램‘애들아~ 방학에는 동화기차에서 만나자’를 진행한다.

6일 부천문화재단에 따르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총 3가지 태마로 구성돼 있으며 11일부터 12일까지 이뤄지는 ‘옛날, 옛적에~’ 태마는 옛날 옛적엔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는지 찾아보고 옛날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친구들을 행복하게 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보리출판사에서 출판된 아동문학작가 서정오 저 ‘옛이야기 보따리’를 갖고 전개되는 내용으로 초등학생 1~2학년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음 태마가 진행되는 13일에는 ‘아동문학초대석’으로 서정오 작가가 직접 옛날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시간을 갖는다. 앞서 진행된 프로그램의 연계적 상황으로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저자가 직접 실감나는 옛날이야기를 구현해 준다.

마지막으로 18일과 19일 이틀간 ‘나의 세계 여행’이 진행된다. 지구본 속에 여러 나라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지도를 보며 다양한 나라의 전통과 풍습을 알아보며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아이들에게 다국의 문화 동향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제공된다.

초등학생 3~4학년 선착순 20명만 접수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인터넷으로 가능하며 본인의 자녀 외에는 신청이 불가하다. 문의(032-302-6361)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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