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홈메우기사업 민간 확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6 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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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충치치료땐 반값지원, ‘보건소 시술땐 ‘무료’ 강화군(군수 안덕수)이 그동안 보건소를 중심으로 진행하던 ‘치아홈메우기 사업'을 이달부터 민간의료기관까지 확대, 운영한다.

6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대상은 초등학생이며 주로 치아우식증(충치)이 많이 발생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먼저 동의서와 시술기관을 선택하게 한 후 진행한다.

시술비는 보건소에서 시술할 경우는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로 시술하게 되며, 민간의료기관에서 시술을 할 경우는 보통 일반치과에서는 치아 1개당 평균 4~5만원에 반해 이번 책정된 수가는 2만원으로 국가가 1만원, 본인부담 1만원 지불하며 1인당 어금니 총 4개 치아까지 시술이 가능하다.

치아홈메우기는 영구치 어금니(만 6세에 나오는) 교합면의 홈을 메워주는 시술로 충치예방에 약 90%의 효과가 있고 치아를 삭제하거나 마취 등으로 아동들이 통증없이 시술이 가능하며 평생 동안 건강한 영구치를 보존하기 위한 사업이다.

치아홈메우기 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지)소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930-4028)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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