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서귀포시, 청소년 홈스테이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5 20: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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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시장 이형구)가 5일부터 오는 8일까지 전국네트워크 자매도시인 제주도 서귀포시와 청소년 홈스테이를 실시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청소년 홈스테이는 여름·겨울방학으로 나눠 연 2회 양시를 오가며 교류가 이뤄지며 이번 홈스테이는 서귀포시에 의왕지역 5학년생 16명이 초청돼 서귀포시 초등학교 5학년생 16명과 교류를 갖는다.

홈스테이는 16명의 의왕지역 학생들이 서귀포시에 머물면서 서귀포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풍습을 배우며 서로간의 우정도 다지는 기회를 얻는다.

의왕시는 올해 겨울방학에 서귀포시 학생들을 초청해 2번째 홈스테이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에게 사고영역을 넓혀주고 낮선 지역문화와 생활풍습을 배우고 나아가 가치관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와의 교류는 지난 99년부터 현재까지 총 16회에 걸쳐 이뤄지고 있으며, 참가학생만 총 284명에 이른다.

의왕=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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