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벼 종자 연구자료 내달부터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5 20: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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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 농업생명공학연구원과 바이오그린21사업팀은 고품질 벼의 유전자 정보를 담은 DB(데이터베이스)를 내달부터 종자 연구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DB에는 생공원이 고품질의 맞춤형 벼 종자 개발을 위해 지난 4년간 벼 종자에 특이적으로 관여하는 1만9900여개의 유전자 정보가 담겨 있다.

국내 연구자들은 다음달부터 이 DB를 농업생명공학 정보센터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 niab.go.kr)에서 검색, 종자 개발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생공원은 이번 유전자 정보 공개로 벼 종자의 미질, 품질, 저장성 등이 우수한 맞춤형 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생공원 관계자는 “현재 세계 각국은 벼의 유용 유전자 기능연구 및 실용화연구를 진행, 산업재산권을 획득하는 것을 우선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유전자 기능연구 등을 내실있게 추진, 국내의 연구진들에 대한 정보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원=이명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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