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영릉입구 흉물 안보광고탑 철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5 20:44: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여주군(군수 이기수)이 지난 1일 영릉입구 삼거리 안보광고탑이 도시미관을 해친다고 판단, 이를 철거했다.

이는 20년 전 대순진리회가 설치한 것으로 주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흉물로 지적 받아왔다. 이에 여주읍이 여주경찰서와 사전 협의를 하고, 대순진리회 관계자가 장비와 인부를 동원해 자진 철거했다.

남상용 여주읍장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옥외광고물이 있으면 신고해 줄 것”이라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아름다운 여주읍 가꾸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