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도시 및 도시환경정비 기본구상안에 따르면 지역의 도시성, 장소성, 지역성의 재조명을 통해 실현성 있는 정비계획을 마련함과 아울러 양평읍 기성 시가지를 주거환경정비, 주택재개발과 주택재건축이 가능한 7개 구역으로 설정해 추진한다.
이에 따라 도심재개발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군 주도하에 양평읍 양근리 일원 6024㎡에 판매점과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 용도의 지상 19층, 지하 4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을 건립하는 계획으로 112.2㎡(34평형) 기준 144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300여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토록 하는 ‘장옥지구 도시환경정비 시범사업’도 진행한다.
또한 양근리 221-1번지 일원은 가칭 ‘동산지구 주택재개발사업 추진위원회’에서 2만2685㎡의 부지에 지상18층 지하 1층 규모 7개동에 401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민간 주도하에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낡고 노후화된 양평읍 기존 시가지의 열악한 도심환경 정비와 도심 재개발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전환하고 기존 시가지의 기능 재배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장옥 재개발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도심 재개발 사업은 주민들의 참여와 동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적극적인 홍보와 주민들의 인식 전환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옥 도시환경정비 시범사업지역은 지난달 도시환경정비구역 지정용역이 발주됐고 올해 12월말까지 정비구역을 지정, 내년 8월에 착공 예정이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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