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경연대회’ 내달 28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5 19: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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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는 29일까지 접수 부천시(시장 홍건표)가 다양한 지식과 정보의 홍수 속에 자기화한 학습결과로 많은 대중 앞에서 발표와 공감을 시도할 자기 주도화된 주장을 겨루는 장을 연다.

5일 시에 따르면 ‘주장 경연대회’는 자신이 얘기하고 싶은 내용을 설득력 있게 펼쳐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공유의 장을 마련키 위해 열리며 올해 5회를 맞는 부천평생학습축제 참여마당부문에 최초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누구나 가능하며 ‘배움과 나눔이 실천되는 삶’이란 주제로 10분 내외로 자신이 배우고 체득한 학습경험과 이러한 경험을 통한 나눔의 내용을 주장으로 담아 표현하면 된다. 신청서와 A4용지 5매 이내의 주장할 내용을 작성, 주민생활지원과 평생학습팀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신청서와 주장문은 1차 서류심사에 통과된 사람에 한해 부천평생학습축제기간중인 오는 9월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천시청 회의실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권이 주어진다.

경연대회 결과에 따라 대상, 최우수, 우수, 장려로 시상한다. 시는 평소 자신의 의견을 보일 수 있는 기회가 없던 일반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제4회 부천평생학습축제 상2동 주민자치센터가 독서지도교실로 참여한 ‘핸드폰의 폐해’ 토론으로 참여했던 초등학생들이 대상을 받았었다.

당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평생학습축제 평가회의에서 내년 사업 프로그램에 반영키로 결정하고 올해 처음 시도되는 프로그램이다. 문의(320-2905)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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