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구보건소,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큰 호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5 19:48: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소장 김안현)가 금연의 의지는 있으나 시간이 없는 금연 희망자를 발굴해 금연을 돕고자 지역내 사업장 13곳을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사업장을 통해 등록된 금연자는 150명 정도로 이들 중 60% 이상이 금연에 성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5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동금연클리닉은 면담, 기초 설문조사, 자존감 증진, 니코틴 의존도평가, 금연교육, 일산화탄소 측정 등의 내용으로 1개 사업장당 총 6회 방문한다.

이 과정에서 금연패치, 금연사탕, 금연껌 등의 제공 등을 통한 금연 유도가 이뤄지며, 금연클리닉 참가자들은 이후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관리도 받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하고자 하는 사업장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보건소가 돕겠다""고 말했다.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