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예방 위생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5 19: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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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급식소등 126곳 대상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식중독예방 등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취약계층 아동급식제공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 점검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구는 아동급식 담당공무원과 식품위생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4개반 8명의 합동점검반을 편성, 집단급식과 관련한 식중독 예방관리 및 조치 등에 대해 오는 21일까지 중점 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결식아동 지정급식소(음식점) 등 취약계층 아동급식제공 시설 126곳이다.

주요점검 사항은 ▲조리등에 사용하는 원료 및 식품 등의 위생상태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여부 ▲시설기준 및 영업자의 준수사항 준수여부 등이다.
구는 특히 이번 점검기간 중 위생상태가 불결해 식중독 발생우려가 있는 시설은 관계부서와 협의해 아동급식시설에서 제외시킨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급식제공 시설은 소규모로 운영돼 위생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며 “이번 위생 점검은 적발위주의 점검을 지양하고 식중독예방을 위한 위생수칙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453-2642)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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