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황승순 기자] 전라남도는 22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수협중앙회, 해양환경공단, 한국수산업경영인 전라남도연합회와 해양쓰레기 제로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라남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매년 쓰레기 없는 깨끗한 전남 바다 조성을 위해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사업을 추진해 2022년까지 해양쓰레기를 제로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공통적으로 전라남도 해양쓰레기 수거 처리 및 관리 방안에 대한 기관별 협력사업을 발굴해 추진한다. 또 수협중앙회에서 추진 중인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닷가 만들기 운동’을 함께 추진하고 어업인 대상 교육 기회도 확대키로 했다.
국내 유일 해양환경 전문기관인 해양환경공단과 해양쓰레기 외에도 해양환경교육, 해양오염 대응, 해양생태계 보전 분야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
양식업이 발달한 전남의 특성에 따라 한국수산업경영인 전남도연합회를 통한 어업인과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매월 추진 중인 ‘연안정화의 날’을 확대 추진하고, 어업인 인식 제고를 통한 조업 중 쓰레기 저감 실천운동을 펼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안전한 수산물 생산과 해양관광 1번지 전남 위상 제고를 위해 해양쓰레기 제로화를 우선시책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전남 바다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 기관과 도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24일 고흥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김영록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어업인, 지역주민들과 함께 ‘해양쓰레기 제로화 자정결의대회’를 열어 제로화 결의 다짐 및 침적쓰레기 수거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 같은 해양쓰레기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에 대해 해양수산발전의 공로를 인정해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전라남도는 2019년 본예산 기준 해양수산관련 예산은 지난해 2,476억원보다 47.2% (1,170억원)증가한 3,646억원으로 중앙지원사업 1,040억원, 자체사업130억원이 증가했다.
중앙지원사업은 어촌뉴딜 636억원, 성장촉진 지역개발 104억원, 수산식품 거점 단지 조성 34억원, 어업인 편익시설 20억원 등이 증가했다.
자체사업으로는 노후 어업지도선 대체건조 68억원,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9억원,해양쓰레기 수거처리사업5억원 등이 증가했다.
한편, 전남도 관계자는“매년26,000t발생량을 공동 수거대응으로 22,000t수거방침에는 전체50%를 차지하는 각종 어구 및 양식 시설 그리 중국에서 발생, 흘러 들어온 것으로 여겨지는 약20%의 쓰레기, 그리고 육지에서 발생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기타 생활쓰레기로 각각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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