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점등 기름때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5 18: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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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이달까지 환경개선 유도 서구(구청장 이훈국)가 내달까지 패스트푸드 음식점 등 식용유지 다량사용업소를 대상으로 기름때로 인한 조리장의 비위생상태 개선 및 식용유지 재사용 방지 등을 주목적으로 한 식용유 다량사용업소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환경개선사업은 패스트푸드 음식점과 치킨 판매업소 등 총 250개 업소이며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31일까지를 자율환경개선 유도기간으로 지정, 환경개선을 유도한다.

환경개선 대상은 ▲조리대, 조리기구, 환풍기 등 기름때 제거 ▲조리장내 천정, 벽, 바닥환경 개선 ▲원료의 보관창고 등 주변 환경개선 ▲종업원 위생모, 위생복 착용 ▲식용유지류의 위생적 취급 및 식용유지류의 적정 처리 등이다.

또 자율환경개선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는 업소를 대상으로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지도 및 확인점검을 실시하며, 내달 16일부터 30일까지 자율환경개선 우수업소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구는 이 과정에서 자율개선 전, 후를 촬영한 사진을 증빙자료로 받고 증빙자료가 제출되지 않는 업소에 대해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개선방향을 지도·확인과정을 거쳐 일정기간을 정해 개선여부를 확인한다.
아울러 자율환경개선 우수업소 선정과정에서 5개 업체를 선정해 구청장 표창, 위생점검 면제, 모범음식점 지정시 우선 반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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