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민원처리기간 줄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4 19: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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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단축 정도따라 담당공무원 마일리지 부여 양주시(시장 임충빈)의 민원처리기간 단축율이 54.1%로 2008년 목표치 5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시에 따르면 2008년 6월 중 민원처리현황 분석(확인·점검)결과, 총 2849건의 민원 중 1863건이 처리(해결)됐고, 해결된 민원의 총 처리기간 또한 1만8422일 중 9966일을 줄여 54.1%의 민원처리 단축율을 보였다.

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분야 ‘창조경영’계획을 수립·시행해 왔다. 이를 위해 매월 민원처리현황 확인(분석·점검)을 실시해 민원사무 처리에 관한 법률 이행여부, 민원서류 처리기간 단축처리 적정 이행여부, 부서 및 개인별 민원서류 단축일수 및 평균 단축율 등을 분석했다.

이와 함께 이달부터 민원사무의 처리기간 단축 정도에 따라 담당공무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반대일 경우에는 마일리지를 감소하는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했다.

여기서 적립된 마일리지가 높은 직원에 대해서는 연말 시상, 각종 연수시 대상자로 우선 선정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행정도 감동을 주는 서비스가 요구되는 행정환경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SPEED & CLEAN 민원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으며, 시민의 기대보다 앞서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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