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종합운동장 활용 보고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4 18: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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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단체·시민등 100명 참여… 야구장·수영장등 방안 제시 약 1000억원의 예산을 단계적으로 투입, 2012까지 성남종합운동장내 복합 체육회관, 야외 수영장, 사계절 스케이트장 등을 조성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 장기적으로 지상 주차장을 지하화해 다목적 운동장, 리틀 야구장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제안됐다

4일 성남시는 지난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대산학협력단 오자왕 수석연구원이 내놓은 이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한 '성남종합운동장 활용방안'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는 체육단체 및 시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5년 준공, 23년이 지난 성남종합운동장의 시설개선 및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의뢰에 따른 최종 보고회다.

시는 지난 3월 서울대산학협력단(수석연구원 오자왕)에 성남종합운동장 활용방안 연구용역을 의뢰해 지난 6월 중간 설명회를 가진 바 있다.

시는 성남종합운동장 활용방안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시민들에게 양질의 스포츠 여건을 제공하여, 시민의 욕구 충족과 건전한 스포츠 활동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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