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위에서는 ‘민물고기잡기체험’을 위해 1만5000여만 마리의 민물고기를 방류했고, 119수난구조대에서는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 차원으로 무료 수상보트, 제트스키체험을 실시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았다.
이외에도 뗏목체험, 민물고기 요리 축제, 그리고 야간을 활용한 캠프파이어와 야간고기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용문면 광탄리 주민들이 손수 기획한 것으로, 봉황정 인근을 명물화 하고 농산물 판매 등 수익사업은 물론 체험과 피서를 중심으로 한 휴가철 피서체험 관광을 선보였다.
김창수 축제 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이 직접 기금을 마련하고 축제의 주인공으로 나선 것도 큰 의미가 있지만 양평 지역내 주민들이 멀리가지 않고도 피서를 즐길 장소가 마련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며 “내년부터는 좀 더 발전된 축제가 되도록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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