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민물고기 축제 큰 호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4 18:56: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2008 제1회 물맑은 양평 너븐여울 민물고기 축제’가 3일간 총 3만여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추진위에서는 ‘민물고기잡기체험’을 위해 1만5000여만 마리의 민물고기를 방류했고, 119수난구조대에서는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 차원으로 무료 수상보트, 제트스키체험을 실시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았다.

이외에도 뗏목체험, 민물고기 요리 축제, 그리고 야간을 활용한 캠프파이어와 야간고기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용문면 광탄리 주민들이 손수 기획한 것으로, 봉황정 인근을 명물화 하고 농산물 판매 등 수익사업은 물론 체험과 피서를 중심으로 한 휴가철 피서체험 관광을 선보였다.

김창수 축제 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이 직접 기금을 마련하고 축제의 주인공으로 나선 것도 큰 의미가 있지만 양평 지역내 주민들이 멀리가지 않고도 피서를 즐길 장소가 마련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며 “내년부터는 좀 더 발전된 축제가 되도록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