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청소년 대상 봉사활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3 19: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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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인천본부 사회봉사단 한전 인천사업본부 사회봉사단은(단장 김기호)은 지난달 30~1일 인천 장애인부모회의 주체로 열린 ‘제9회 인천장애청소년 합동캠프’에 참가해 장애우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인천 거주 장애청소년 100명과 자원봉사자 110명 등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창작정서활동, 예절 문화활동, 나눔마당, 협동모꼬지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속에 장애청소년의 사회통합과 비장애인이 자애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인천 장애인부모회 관계자는 “장애우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오뚝이'처럼 일어날 수 있게 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떨어질 기회가 많지 않았던 참가 학생들이 친구, 자원봉사자들과의 새로운 만남을 즐거워한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은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고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더 없이 소중했고, 다른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인천사업본부는 ‘한전은 인천사랑 인천은 한전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구성원으로서 일익을 담당할 계획이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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