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원산지표시제 교육 이달부터 강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3 19: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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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이달부터 음식점 원산지표시제 강화에 나섰다.

3일 시에 따르면 시는 1일 월례조회에서 500여 공직자를 대상으로 음식점 원산지표시제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표시제 교육 후 원산지표시의 완전정착과 건전한 유통질서를 위해 시청 및 동자치센터 행정게시대 등 9곳에 홍보 현수막을 내걸고 홍보물 7000장을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는 음식점 원산지표시제 실시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업소에 교육을 실시하며 20개조 60명의 공무원이 업소를 직접방문 홍보 및 계도에 철저를 기하는 등 쇠고기 수입재개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한편 시는 오는 9월30일까지 행정지도 및 계도를 실시하고 계도기간이 끝나는 오는 10월부터는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동두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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