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래를 여는 ‘맑은행복 양평’ 브랜드슬로건 설명회 가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3 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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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김선교)은 밝은 미래를 여는 브랜드슬로건인 ‘맑은행복 양평’을 개발하고 1일 군민회관에서 공직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이날 교육에서 세계는 무한경쟁시대로 지역의 아이덴티티(Identity-정체성)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켜야 할 때이며, 한반도 중심에 위치한 맑은 물과 푸른 숲, 깨끗한 공기가 어우러져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수도권 최고의 전원·생태 휴양의 고장의 고유한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양평 브랜드슬로건 및 캐릭터, 관광CI는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양평군을 표현해 양평 전체를 하나의 매력적인 상품으로 디자인돼 양평의 상품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양평군의 브랜드 슬로건을 통해 도시의 자산 가치를 창출하고 양평의 새로운 이미지와 미래가치 부각을 통해 문화관광 인프라 활성화와 글로벌 도시로의 경쟁력 강화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평군 브랜드슬로건(BI)디자인 ‘맑은행복 양평’은 환상적으로 빛나는 양평의 밤하늘처럼 아름답고 낭만적인 내일과 희망찬 미래의 꿈을 상징한다. 은행잎은 아름다운 양평을, 꽃잎은 향기로운 양평을, 사람은 자유로운 양평, 새는 활기찬 양평을, 잎새는 청정한 양평을 상징한다.

양평군 대표캐릭터인 물사랑이와 행복이는 청량한 물방울과 활기찬 은행잎으로 양평군의 미래발전을 주도하는 희망커플을 상징한다. 양평군 도시발전을 위해 자연친화적인 환경과 생태행복 미래를 가꿔나가는 영리하고 초롱초롱한 친구들임을 표현했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청정자연의 도시 양평을 계승하고 가치를 상징하는 CI(CIty Identity)와 함께 생태행복 도시로 발전하는 도시비전과 미래가치를 상징하는 BI(Brand Identity)가 서로 상승효과를 보여 밝은 미래의 양평을 상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브랜드슬로건은 지난해 12월 착수해 브랜드슬로건 개발 자문위원단 운영 및 4차에 걸친 자문회의, 군민 및 사회단체 대표, 공무원 설문조사와 의견수렴을 통해 지난 6월 완료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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