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파주시청 앞 중앙로 벤치마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3 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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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달 31일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시범사업’ 우수 지자체인 의왕시 갈매상업지구, 군포시 산본동 산본역 앞 및 경기도 광고물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상을 수상한 파주시 시청 앞 중앙로에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중심도로인 신읍동 중앙로에 무질서하게 설치돼 있는 간판을 아름다운 간판으로 교체해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특징 있는 거리로 조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간판이 아름다운 명품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신읍동 중앙로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거리 조성사업을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다.

대단위 상업지구로 개발된 신도시 지역인 의왕시와 군포시는 채널형 문자, 그리고 구간별 고흐의 거리, 피카소의 거리 등 유명 작가의 이름을 딴 거리 상징물을 제작한 것이 특색이 있었다. 파주시 중앙로는 저층의 구시가지로, 1층은 채널형 문자로 처리해 건물의 리모델링 효과를 준 디자인이 인상적이었다.

/포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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