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 기술대표 재선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31 19: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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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직 인하대 교수 인하대 건축학부 서승직 교수(徐承稷, 59세·사진)가 국제기능올림픽대회(Worldskills International) 한국위원회 기술대표(Korea Tech nical Delegate)에 재선임됐다.

31일 인하대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기술대표로 활동하면서 탁월한 지도능력을 인정받아 재선임된 서 교수는 앞으로 2년(2008년 7월29일~2010년 7월28일)간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기술대표로 활동하게 됨은 물론 매년 개최되는 전국기능경기대회 기술위원장 등 우리나라의 기능올림픽 관련 기술을 총괄하게 된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회원국 청소년의 기술교류와 직업훈련 제도 및 방법 등의 정보 교환을 목적으로 서유럽 국가들이 중심이 돼 1950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창립된 국제조직이다.

우리나라는 제16회 스페인 마드리드대회에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서 교수는 지난 1991년 제31회 암스테르담대회부터 2007년제39회 시즈오카대회까지 모두 9차례 참가하면서 국제심사위원(Expert), 국제심사장(Chief Expert), 국제심사위원장(Jury President)을 역임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다.

특히 제39회 일본 시즈오카대회에는 한국기술대표로 한국대표선수단을 이끌고 참석해 우리나라의 종합우승은 물론 그동안 추락한 기능 한국의 위상 정립과 국위 선양에 크게 기여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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