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동탄신도시 인구 1만명 급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30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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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새 능동지역 본격 입주… 전입 갈수록 늘듯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화성시 동탄신도시 지역의 전입은 급속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화성시(시장 최영근) 동탄1동주민센터에 따르면 능동지역 아파트 4954세대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이곳은 휴가철임에도 전입인구가 급속히 증가, 7월말 현재 4만3845명으로 지난 5월말에 비해 인구가 1만명이 늘어났다.

또한 오는 9월에는 5238세대의 예당마을 입주가 예정돼 있어 동탄신도시의 전입인구 증가추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한 전입신고자는 “동 주민센터에서 민원을 처리하려는 시민들도 많고 또 그만큼 기다리는 시간도 길어졌지만 지역도 깨끗하고 공무원들도 친절하게 안내해줘 시에 대한 첫 이미지가 좋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1동주민센터는 민원 편의를 위해 능동지역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로 설치하는 것은 물론 아파트 입주와 동시에 전입신고 안내문을 관리사무소에 비치하는 등 민원인 편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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