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아동 멘토링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30 19: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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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박주원) 외국인주민센터가 지난26일 초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가정 아동 멘토링’ 발대식을 가졌다.

이는 올해 처음 실시되는 신규사업으로 지난 6월 중순부터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생들(멘티)과 대학생 및 직장인들(멘토)을 각각 모집해 2:1(다문화가정 자녀, 또래아동 각 1명, 자원봉사자 1명)의 조를 이뤄 상담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도와주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역내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다문화가정 아동들, 원곡초, 안산서초, 본원초등학생들, 그리고 대학생 및 직장인, 학부모를 포함해 70여명이 참석했다.

초지종합복지관 조임근 관장은 “다문화 멘토링 발대식이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학습의욕을 고취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이번 계기를 통해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적응력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현재 멘토 정원 20명 중 18명이 활동하고 있고 2명을 모집 중에 있다.

/안산=홍승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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