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2322가구등 사업계획 승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9 19: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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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인구유입시책 일환… 총 110억원 ‘경제적 효과’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민선5대 출범과 동시에 아파트 등 공동주택사업 승인을 시원스럽게 해줘 110억6300만원의 상승효과와 함께 지역경제가 활성화를 보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김선교 군수는 취임 초부터 획기적으로 자연친화적 주거 공간 확충과 인구 유입시책의 일환으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사업승인을 추진해 13개 단지 2322가구 아파트와 10동 104가구 다세대주택, 58동 193가구 다가구 주택을 승인했다. 이는 3만4972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34억9700만원의 노임소득을 올리는데 기여했다.

또 지역내 건설 중장비인 덤프 2720대, 크레인 152대, 굴삭기 1473대가 투입돼 18억8600만원의 임대수입을 얻었다. 건축자재인 시멘트 4727톤, 레미콘 8만6198㎡ 사용으로 56억8000만원을 올려 총 110억6300만원의 경제적 효과를 얻었다.

이밖에도 건설경기 호황으로 지역내 음식점, 주유소, 철물점, 자동차 및 건설장비 정비업소 등이 때 아닌 호재를 누리고 있는 등 수백억원에 상당하는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최종국 생태개발과장은 “내 고장 인력공용하기 및 상품 팔아주기 운동을 범군민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결과의 산물”이라며 “애향운동이 곧 지역경제를 살리는 지름길이라는 김선교 군수의 행정 철학과 맞물려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주무부서인 생태개발과는 시행사 및 시공사와 간담회를 통해 양평의 풍부한 인력과 건설장비, 각종 건축·건설 자재 사용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관련 업체에서도 적극적인 동참으로 하반기에는 더욱 뚜렷하게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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