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지구의 허파…’ 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9 19: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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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총 40명을 대상으로 ‘지구의 허파, 습지 대탐사’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탐사대원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총 40명으로 구성됐으며, 탐사는 2박3일 일정이다.

대원들은 지난 28일 시청 광장에서 ‘지구의 허파, 습지 대 탐사’대원 발대식을 가진 뒤 우포늪, 해인사, 낙안읍성, 순천만 등으로 생태탐사를 떠났다.

이번에 11회째를 맞는 습지 대탐사는 지도자 소양 능력, 프로그램 운영 능력 등이 축적돼 정착단계에 있으며 자치단체 중에서는 구리시만이 진행하고 있는 생태탐사 프로그램이다.

전체인원 40명을 4개 모둠으로 나누고 각 모둠에는 지도자를 배치해 대원들의 안전지도, 돌발 상황을 대비토록 했고, 또한 이번 모둠 지도자들은 구리의제21추진협의회에서 운영되고 있는 생태지도자들로 구성돼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체험활동을 기획하고 있으며 생태해설사들은 우포늪, 순천만 자연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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