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물 고기잡기대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9 19: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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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서포리해변등서 바다낚시등 다채 100여개의 섬을 보유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한 그물 고기잡기대회’를 개최한다.

29일 웅진군 덕적도 소야리 떼뿌리해변을 시작으로 31일과 8월5일에는 덕적도 서포리해변, 8월8일은 영흥도 십리포해변, 8월23일은 자월도 작은풀안해변, 10월 3~4일에는 북도 옹암해변에서 고기잡기대회가 각각 열린다.

행사내용은 맨손물고기잡기대회, 바다낚시 등이며 그밖에 체험 및 기타 이벤트행사가 있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맨손 물고기잡기대회는 해변갯벌에 높이 2~3m, 그물길이 800m 안에 광어, 점성어, 장어 등 다양한 어종을 방류해 바로잡은 고기는 회나 매운탕으로 먹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른들에게는 추억의 향수와 동심을, 어린이는 신나는 자연체험으로 한여름 최고의 날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899-2242)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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