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는 이날 오전 8시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열린 제31회 국무회의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행정안전부에 협조 요청을 해왔고, 국회의 긴급현안질의과정에서도 투표율 제고 방안을 연구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신재문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국무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한 총리는 “행안부에서 전체 중앙부처의 투표일 출퇴근 시간 조정에 관한 협조공문을 시달했다”며 “각 부처는 서울에 주소를 두고 있는 공무원들이 빠짐 없이 투표에 참석할 수 있도록 독려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지난 주부터 국회에서 쇠고기 특위 등 4개 특위가 활동을 개시했다”며 “관계공무원들이 철저하게 준비해 쟁점사안이나 법안에 대해서는 의원별로 사전 설명을 하는 노력을 강화하고, 부처간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 나올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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