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원産團 이달까지 분양접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8 20: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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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기업 유치 추진… 연말께 단지조성 완공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에서 최초로 분양되는 이천 장호원일반산업단지 분양접수가 이달 말 마감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산업단지는 장호원읍 진암리 326의6번지 외 36필지(6만㎡)로 중부내륙 및 영동·중부고속도로, 국도 3호선(이천), 38호선(안성), 37호선과 가깝고 2012년으로 예정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도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여건과 접근성이 매우 좋다.

시 관계자는 “아직까지 정식계약체결은 없으나 2개 기업의 계약이 임박해 있고 통상 분양마감을 앞두고 계약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목표한 8개 기업을 들이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인해 6만㎡의 소규모로 조성되는 이천 장호원산업단지는 시가 각종 규제의 악조건을 딛고 기업유치 틈새전략으로 2년 전부터 본격 추진해온 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첫 성과물이다.

시는 지난 16일 분양 공고에서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등 첨단업종 3개 사, 전기장비 제조업종 2개사,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업종 3개 사 등 총 3개 업종 8개 사를 입주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산업단지는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단지조성과 분양사업을 맡고 시가 진입도로를 내주기로 하는 등 공동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1㎡당 분양가 22만6757원으로 결정됐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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