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전통문화캠프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8 20: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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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와 연계 뮤지컬등 선봬 안성시(시장 이동희)가 24일부터 27일까지 자매도시인 서울시 종로구와 함께 두 도시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8회 안성시 전통문화 캠프를 개최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안성 문화현장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성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자매도시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적 삶과 감성, 능력을 공유하고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준비했다.

지난 2년간은 안성시에서 종로구 청소년들을 초청해 진행해 왔으나, 올해 처음으로 종로구의 초청을 받아 구의 청소년 문화체험 캠프와 연계, 2박3일은 안성에서 1박2일은 종로에서 이뤄졌다.

또한 이번 캠프는 안성시 청소년 35명과 선착순 접수한 35명의 종로구 중학생들이 함께 서로의 지역문화를 알리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는 안성에서 ▲전통유적탐방(3.1운동 기념관, 안성맞춤 박물관, 칠장사) ▲도예체험(생활도예 만들기, 도자기 벽화 만들기 등) ▲전통예술체험(남사당 공연 관람 등) 등, 종로에서는 ▲종로구 탐방(청와대, 경복궁, 인사동, 청계천 탐방) ▲서울타워, 국회의사당, 증권선물거래소 견학 ▲뮤지컬 ‘점프’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안성=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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