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저소득 한부모가정 가족사랑캠프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8 20: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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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김황식)가 지원하고 하남 YWCA부설 성폭력상담소에서 주관하는 ‘2008 저소득 한부모가정 가족사랑캠프’에 저소득 모녀가정 16가구 32명이 26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강릉시 정동진에 다녀왔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여성으로서 홀로 자녀를 키우기 어려운 현실에서 직장인임과 동시에 가장과 어머니로 1인3역을 해내며 꿋꿋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자가정에게 강원도의 색다른 문화체험을 맛보며 가족의 소중함과 결속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해수욕장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한편 모녀를 위한 성교육 시간, 건강한 가정, 행복한 가정 만들기 등 모자가정의 자립의지 향상을 위한 가족세미나 시간을 가졌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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