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항 배후단지 활성화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8 20: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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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조립·가공업체 유치방안 적극 검토 인천 신항을 고부가가치 창조 및 신규 컨테이너 물동량 창출 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28일 인천시와 인천지방해양항만청에 따르면 인천 신항으로 원재료, 부품 등을 중국이나 동남아 등에서 수입해 신항 배후단지에서 조립, 가공 등의 공정을 거친 후 완제품을 수출할 경우 고부가가치 창출과 신규 컨테이너 물동량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인천항만공사와 협조해 인천신항 컨테이너부두 건설과 연계, 신항 배후단지도 조기에 조성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한편 신항 배후단지에 조립, 가공업체를 유치하기 위해 배후단지를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하고 Sea & Air 화물 중계기지로 조성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 현재 인천항만공사에서 진행 중인 인천신항 종합발전 개발전략 수립 용역(2008년 5월-11월) 수행과정에서 신항 배후단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해 관계자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대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며 신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선정과 관련해 항만배후단지에 조립, 가공업체를 유치하는 방안 등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인천신항 배후단지에 고부가가치 창출 기반이 구축될 경우 신항 컨테이너부두 조기 활성화에 기여할 뿐만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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