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방치 폐타이어 수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8 20: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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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환경정비 오늘 나서 계양구가(구청장 이익진) 28일과 29일 이틀간에 걸쳐 계양산 일대(등산로 주변 등)에 방치된 폐타이어의 수거 및 환경정비에 나섰다.

인천시와 구는 지난 3월 8일 관내 내륙산지 S자형 녹지축에 대한 현지답사 결과 계양산 일대에 군부대 훈련용으로 설치된 진지(교통호)등이 우기시 산사태의 위험성을 내포함은 물론, 자연경관 및 미관을 해친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구는 관할 군부대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주둔 507보병여단 3대대 및 본대 병력(1일 100여명)을 투입, 폐타이어 약 800여개를 수거하고 등산로 주변을 정비함으로써 쾌적한 등산문화와 산림보호에 나섰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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