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단지 보조금 19억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28 19: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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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총 289곳 옹벽등 보수, 놀이터·경로당등 개선 성남시(시장 이대엽)가 공동주택 단지내 공동시설물의 유지관리를 위해 올해에는 보조금 19억7000만원을 지원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은 67개 단지 공동시설물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보조금과 222개 단지의 전기료에 대한 보조금이 포함돼 있다.

시는 공동주택관리조례에 의해 지난 3월 76개 단지의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신청 및 사업계획서를 신청받아 현장 확인 및 보조금 신청검토와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사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이같이 지원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원이 확정된 수정구 수진동 산호아파트 등 67개 단지 공동주택은 내달부터 각 단지별 공사 진행 절차에 따라 ▲단지내 주도로의 유지보수 ▲재해우려가 있는 석축, 옹벽 등의 보수 ▲어린이 놀이터 및 공동 화장실의 보수 ▲비영리목적의 주민운동시설 및 경로당과 공부방 보수 ▲하수도의 유지보수 및 준설 ▲가로등 및 보안등의 유지 보수 등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지난해 7월부터 영구임대아파트에 대한 공동전기료 지원에 이어 올해 7월부터는 20가구 이상의 모든 공동주택 단지내 가로등과 보안등에 대한 전기료 지원도 이뤄져 서민생계안정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도 60개 단지에 대해 9억5000만원의 공동주택 공동시설 유지관리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

/성남=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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