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군에 따르면 표찰은 효율적 관리를 위해 필지에 대한 품종, 주소, 경작자, 지번, 지적 등을 기입해 관리함으로써 고품질 쌀 생산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005년 6월부터 13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능서면 마래리 소재 ‘탑라이스단지(19농가 52.6ha)’에 표찰을 만들었다.
아울러 지난해 6월까지 ▲가남면 일원 ‘G+Rice단지(459농가 650.3ha)' ▲군 자체로 운영하는 ‘여주쌀 품질혁신단지(1384ha)' ▲지력이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한 ‘기능성 쌀 흑미재배단지(22ha)' 등에 표찰을 세우는 등 현재 총 2108.9ha규모에 표찰을 만든 상태다.
군은 내년까지 2500ha까지 늘려 최대 400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표찰을 세워 놓음으로써 농업인으로 하여금 실명이 붙은 필지에 보다 신경을 서서 관리하는 효과가 있고, 자신도 여주쌀 고품질 향상 사업에 참여한다는 긍지를 가질 수 있는 2중의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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