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제58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결단식 가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2 06: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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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종목, 333명 선수단 필승결의 다짐 [영암=정찬남 기자]
▲ 제58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영암군 대표 선수 및 임원들(사진)
전남 영암군은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영암실내체육관에서 각 기관·사회단체장 및 각 종목별 자매결연단체장, 출전 임원 및 선수단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화합 도모와 선수단 필승을 위해 제58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

이날 결단식은 단기수여, 경과보고, 선수 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 됐으며, 참가 선수 및 임원들은 6만 군민을 대표하는 막중한 책임감과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한 결기를 펼쳐 작년에 이어 성공적 성과를 이룰 것을 다짐했다.

영암군은 지난 해, 제57회 전라남도체육대회“최초 개최, 종합 우승”의 쾌거를 이룬 바 있으며, 그간의 성과와 경험은 물론 탁월한 기량을 갖춘 선수 확보를 바탕으로 올해도 상위권 입상을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대회 준비를 위해 피와 땀을 흘린 선수단에 감사드리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목표한 성과를 이뤄 체육강군의 저력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달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보성군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22개 종목에 22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승부를 겨룬다. 영암군은 22개 전 종목에 총 333명(선수 220, 임원 113)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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