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실시된 한나라당 의총에서 한나라당 협의회 대표로 모두 4명이 출마, 허준혁 의원과의 결선 투표 끝에 박 의원이 선출된 것.
박 신임 대표는 이날 <시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선거 과정에서 내건 공약에 대한 의원들의 공감대가 컸던 점이 대표로 선출된 큰 요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전체 의원들의 선택을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여 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그동안 시당, 중앙당과의 소통부재가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는데, 이를 당면과제로 삼아 우선 해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또 “중앙당 여의도 연구소 기능처럼 서울시의회에도 태평로 연구소를 설치해서 정책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기구로 키우겠다”며 “기존 정책연구회가 의회 내에 있지만 이는 의원 발의 여과 기능이고, 태평로 연구소의 인터넷 공간을 확대조성해서 시민을 찾아가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려주는 알림방 기능을 하게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당정 협의회 정례화도 중요한 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회기 전 집행부와 중앙당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의원들 의견이 반영된 당론이 채택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다수당이고 집행부와 같은 당이라는 점 때문에 의회의 집행부 견제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
에 대해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의원총회 활성화 대응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그는 “기존 학원 24시간 개방 문제나 준공업지역 60% 아파트 조성 등 논란거리로 나온 문제도 의총에서 당론으로 결정되기 전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간과한데서 비롯된 것”이라며 “의원총회를 활성화시켜서 의원들의 뜻이 집행부 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