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법이 개정되면 촛불집회 개최여부 판단 가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6 19: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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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세균대표 밝혀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6일 “가축전염병예방법이 개정되면 촛불집회를 계속 할 것인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조계사 총무원장인 지관 스님 예방에 앞서 촛불집회로 인해 수배중인 광우병국민대책회의 박원섭 실장을 비롯한 7명의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김유정 대변인이 전했다.

정 대표는 이어 지관 스님을 만난 자리에서 “친 한나라당 의원들이 자꾸 입당하면 180여석까지 될 것 같다”며 “민주주의가 일방통행이 되어서는 안 되고 견제와 균형이 되어야 하는데 81석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공룡과 잘 싸워야 하는데 그게 걱정이니 덕담해 달라”고 조언을 부탁했다.

/박정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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